"尹, 자택 주변 침수로 현장 방문 어려워...한덕수·오세훈 삼각 통화" (naver.com)

윤 대통령의 자택 주변도 침수돼 부득이하게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거나 피해 현장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자택서 호우 상황에 대응하는 지시를 내리며 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집도 침수다  알아서 잘들할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