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작은 냉장고 사서 음료수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고 하길래

아들이 갓 태어났을 때 내가

'야간에 수유한다고 목이 엄청 마르니까 미니 냉장고를 침실에 두고싶다' 고 했을 때

뭐? 그런 거 필요없잖아 라고 하며 안 사줬었잖아.

그 때 필요 없었으면 평생 필요 없어! 라고 각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