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미드필더 2025년까지 계약
정우영처럼 2군에서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1군 뛰고
그럴꺼 같네요

현주 : 나는 새 계약을 맺고 뮌헨에서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행복하다. 나는 팀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