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미화일을 하시는 한 어머니의 호소문




진짜 건물 계단에서   담배 꼬나 물고 히드라 빙의해서 역겨운 침 찍찍 뱉는 버러지 애새끼들  눈에 띠면 밀대로 줜나 패고 싶은데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