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즈라 밀러가 버몬트주 법원에 중범죄로 기소가 되어 출두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즈라 밀러는 5월에 한 가택에 무단 침입하여 술을 절도한 죄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으며 기소 되었습니다.
기소는 Felony, 즉 중죄에 해당하는 불법 침입으로 되었고 미연방에서 중죄란 1년 이상 구금형 혹은 사형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이전에 저지른 여러 범죄를 봤을 때 무죄 판정은 어려워 보이며 유죄가 판정된다면 영화는 엎어집니다.

더 플래시가 너무 잘 뽑혀 내부적으로도 극찬을 받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DC인데 강제로 폐기하게 생겼네요.


이렇게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복귀 작은 하나는 폐기, 하나는 폐기 예정입니다.
DC는 지금이라도 개봉일 미루고 배우 바꿔서 재촬영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