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로 치수 계획 세웠는데

박원순이 다 뒤집어 엎고 대도심 빗물터널 7곳 중에 1곳 양천구 신월동 빼고 다 취소 

이번 집중 호우 구역 중에서 대도심빗물터널 완공된 양천구 빼고 다 침수, 인명 피해 입음

환경단체 등에 업고 박원순이 치수 예산 다 복지로 끌어써서  2022년 집중호우 예상된 인재가 발생함

오세훈 시장,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치수 사업 시작 하려고 하는데 환경단체 또 지랄중

근데 이미 기반시설 다 깔려있는 지하에 다시 공사 하는거라 환경 파괴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