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30391

김가람은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습니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습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명을 왜 지금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