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폭우에도 안양천의 방수문이 다음날 오전까지 개방돼 인근 아파트와 상가 침수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가 제때 방수문을 닫았다면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양시청은 "뒤늦게 닫은 사실이 맞다"며 방수문 개방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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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5823?lfrom=kakao



윤철구 너는 조용히.... 마시던 술이나 계속 마시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