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는 것이 바빠도 정도는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도리를 지키며 제 역할을 하면 그것으로 영웅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지역 일꾼입니다.

국민이 죽었습니다. 이 끔찍한 상황을 웃어넘깁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일꾼이 말이죠.

아무리 사는 게 바빠도 사람 가려가며 투표합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내가 아니라면, 우리 먼 후대를 위해서라도 한 번 더 고심하고 항상 투표장에 나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