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것을 본 시민이,

119에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신고함.

하지만 119 상황 근무자는 주취자일수 있으니 112에 신고하라고만 안내하고 

쓰러진 사람이 있는 현장에 안감.

그리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쓰러진 여성이 있는 현장에 갔을때, 여성이 심정지 상태라서

급하게 119에 구조요청함. 경찰이 구조요청하니 그제서야 허겁지겁 현장에

찾아가서 쓰러진 여성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함.


119 이 새끼들 잘하다가도  한번씩 삽질을 처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36290?sid=102


 

119 신고했더니 "112 불러라" 결국 응급환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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