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립4 폴드4 둘다 내부 디스플레이 촉감이 진짜로

제가 지금쓰는 바형 폰이랑 촉감이 완전히 똑같고

udc퀄리티는 막 존나 가까이서 보는거 아니면 눈치채기 힘들어요

영상보면 더 눈치못체겠네요 그리고

폴드4 카메라를 써봤는데 사진품질이

역시 좀 펀치홀보다 너프가 돼있어요

사진이 어떻냐면 좀 더 누렇고 빛번짐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플립4 내 취향은 역시 블루가 제일 이쁘다 생각하고

폴드4는 베이지색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레이 그린은 초록색이 안보이는데요?

그냥 파란 회색같음 조명때문은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내 취향은 역시 플립4보다는 폴드4입니다

리뷰 끝


그리고 보너스로 폴더블 이외의 폰 얘기인데

s22 울트라는 제 노트20울트라보다 조금 두껍네요

그래서 카툭튀가 미세하세 더 얇은거같아요

22 일반은 통일베젤이라서 예뻐요

a13 버디2 등등은 역시 보급형같이 생겨서 별로에요

보급형들중에는 a53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워치얘기인데

갤럭시 워치5이랑 워치5 프로는

베젤이 너무 두꺼워서 못생겼어요

근데 그래도 외부쪽 링 촉감이 마음에 드는데

전만 고런가요?

버즈 라이브도 봤는데 와 화이트빼고

존나 번쩍번쩍대서인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탭시리즈얘기인데

울트라 존나 커서 갖고싶네요

노치는 뭐 기기 자체가 엄청 존나커서 존재감이 없어요

리뷰 끝 이제 집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