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과 대통령 관저 공사 모두 수의계약 으로 
이루어 졌다는 보도는 방송이 되서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집 화장실 리모델링 정도 맞길수 있을지도 모를 애매한 
다누림건설 이곳이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중 일부 수의계약(약6억8천만원 규모) 한건 보도가 되었다

★ 국방부 청사를 대통령실로 리모델링 하는데만 들어간 공사 금액은 총 496억 이다




방송으로 알려지지 않은 업체 들중 다수의 업체가 김건희 후원 업체 이다





김건희와 관계가 있는 "희림"은 굥두창이 대통령실을 
국방부 청사로 쓰겠다 발표 이후 주식이 68.9% 폭등한 회사다





희림건축은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소유의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의 설계 인허가를 했던 회사





김건희와 희림건축은 어떻게 관련이 되있는지 보자면

연민 복지 재단은 건진법사의(일광 조계종) 재단이다 
2017년 연민복지 재단 설립 당시 희림건축 에서1억원을 투자 했고
건진법사는 당시 코바나컨덴츠(김건희 회사)의 고문으로 활동중이 였다

방송에 알려지지 않은 김건희와 연이 있는 업체들이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공사에 들어오면서 나눠먹고 해쳐 먹고 있는 중이다





이번엔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리모델링 해서 대통령 관저로 쓰기위한
수의계약을 알리지 않으려고 위치도 엉뚱한 세종시로 기재하고 
관저로 쓸 외교부 장관 공관을 OO주택으로 표기를 했었다


왜 이번 수의 계약을 알리기 싫었을까!? 
의문이 생기는 지점이다




관저 수의 계약건을 살펴 보았다
2022/05/25 오전 11시 입찰 개시 ~ 2022/05/25 오전 12시 입찰 마감

입찰 한지 1시간만에 마감이 된거라면 공고는 몇일전에 했었겠지??
그러나 위의 사진에 입찰참가자격등록 마감일시 이부분이 
공고인데 2022/05/25 오전 10시30분에 올라감

공고한지 30분 만에 입찰하고 바로 1시간 만에 마감 뭔가 이상하다





결과를 보니 딱 1개 업체만 들와있고
공사 입찰 금액도 추정금액에 딱 1원 낮은 금액으로 쓴걸 확인
사실상 21그램 업체 스스로 확정적으로 뽑힐거라고 생각 하지 않는한 
이렇게 금액을 써 낼수 없다 (투찰률 99.999% 에반데...)





입찰 들어온 업체가 하나뿐이라 당연히 21그램 이라는 회사가 계약






기술 검토 부터 계약 ,고지서 발부 까지 하루만에 hi-pass
공사 현장은 관저 공사인걸 숨기기 위해 허위로 세종시로 표기





12억 2천만원에 만족 하지 못한 21그램은 공사량 증가되었다고 2억 1천만원을 더 받아간다

이런 상황이 공정한건지 전 정권엔 어떠했는지 봐야 할듯 하다





5년동안 5건이 끝





공고부터 입찰 까지만 봐도 평균 7~8일 걸리고
금액도 5천100만원대가 최대 계약금이며
참여 업체도 다수의 업체가 참여 했음을 알수 있다


21그램은 뭔데 단독으로 총 14억 공사를 입찰 하게 된걸까!?




일단 김건희가 코바나컨덴츠 에서 2016년 12월 부터 2017년 3월까지 
르 코르뷔지에 전시회를 할때 협찬을 한 회사인걸 확인

그러면 2016년 이전부터 어떻게 김건희와 알고 있는 걸까? 




21그램 대표 김X영은 2015년 비타민디자인 이란 회사의 실장 이였다





2015년에는 코바나컨덴츠 에서 마크로스코 전시회를 할때인데





마크로스코 전시회 Vvip 리스트에 당당히 비타민이 올라와 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더욱 자새한 취재 하려 21그램을 방문 하였지만 아무도 없는 사무실...

지상 2층은 21그램 사무실 지하1층은 J NEW(제이뉴) 라는 회사 사무실임







지난번 왔을때 지하 제이뉴 사무실 직원들은 남의 회사라 전혀 모른다 했고
이번에 갔을때는 제이뉴 사무실도 아무도 없이 비워져 있었다

 



구글링만 해봐도 제이뉴 대표가 누군지 나오는데
21그램에 감사(사내 이사)로 있는 사람이랑 이름이 같다





21그램 취재가 막히자 이런 불법 적인 수의계약을 왜! 그냥 진행 시킨건지 
알아보기 위해 정부청사관리본부로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이 갔다






관리 본부장에게 직접 인터뷰 하려고 연락은 미리 했었지만 안받았고 
관리본부 안내 직원이 연락 하니 담당 직원(과장)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그러나 담당 직원은 빤스런 하고 보안팀장이 대신 내려와서
담당 직원은 출장 교육 갔다고 함

고작 몇분전에 안내 직원이 담당자가 내려온다 했는데...
그것도 멀리 간게 아니라 근처 6동에서 교육 중이라 변명





굥두창도 엄중히 지키는 칼퇴 시간을 노려 숨어서 대기 했다가 
본부장이 칼퇴 하러 나오는걸 보고 인터뷰 시도





공정한 계약건이면 말못할 일이??






문제가 없다고 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지만 이유는 설명 못하고 몰아 붙이지 말라며 회피





고위 공직자 일수록 이런 사안에는 
취재에 답변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법인데
결국 아무런 설명 없이 빤쮸런

여기까지 취재로써 21그램은 김건희와 관련이 있으며
그 연줄로 대통령 관저 수의계약 건에 대한 특혜가 매우 있어 보임

그렇지 않으면 계약건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걸 
상세히 밝히면 되는일인데 21그램 관련 사람들은 
죄다 숨고 정부 기관장 들이 설명을 못하는게 말이 안된다


아래의 내용은 대통령실 본관 과 관저 전채가 
수의계약 으로만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 하고 공사 전채가 
이런식으로 이루어 지는게 행안부 장관인 이상민 장관이 
직접적인 결재가 있지 않고서는 집행이 불가능 하다고
정부청사관리 본부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 하고 있는중에

책임을 물어보기 위해 행안부 장관실에 전화를 함


행정자치부 에서 행정안전부로 2017년에 명칭 변경됨
위 사진의 행정자치부는 행정안전부임 잘못 표기됨

행안부 장관비서는 모른다한다





행안부 청사기획과장 전화 번호를 알려줘서 담당 과장에 전화 해보니
자신은 21그램의 수의계약에 대해 보고 한적도 없고 장관이 결재한건지도 모른다 한다


사실상 정부청사 관리본부는 모든 수의 계약건에 대해
행안부에게 공을 넘기고 있고 행안부는 나는 모른다 하고 있는중





대통령실 공사비 496억원으로 모자라서 
다른 청사의 수리비를 땡겨 쓴도 알게 되어

이를 허가 해준 기획재정부 에게 전화를 해보니
담당 과장 번호를 알려줬고 담당과장에게 물어보니 
일부 승인은 했다 한다




예산 과장이 리모델링 하고 시설 수리의 차이를 모름





왜 달라는 대로 주냐 묻는 말에 계속 청사 본부에 물어봐라 난 대답 못한다 이말만 반복


정부청사 본부 ,행안부 ,기획재정부 모두 기자들이 대변인실 이나 비서실에
물어면 보통은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 하는데 어떻게든 떠넘기기 위해서 
각각 담당 과장 전화 번호 알려줘서 여기에서 이야기 하라고 떠넘기는게

윗대가리 들이 굥두창이나 쥴리 에게 안찍힐려고 폭탄 돌리기 하고 있음


사실상 쥴리가 국가 시스템도 농락 하고 국가 예산도 
이런저런 걸로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있다고 매우 보여짐








굥두창과 깐부편(삼부토건,쌍용양회,국민대 등등 등장)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909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