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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ed
2022-08-12 19:59
조회: 1,685
추천: 6
[단독] 경찰국장 가명 '김봉진', 제대 후에도 밀정이었나?위장취업까지 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한 그가 갑자기 잠적한 시기에 주변 동료들이 줄줄이 경찰에 잡혀갔고, 반면 핵심인물이었던 김 국장은 처벌은커녕 경찰에 특별채용돼 초고속으로 승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54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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