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명박이라는 후보를 찍은 적이 있다. 
그때는 솔직히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바빴다. 그리고 몰랐다.
핑계지만 ...그랬다.

이후 뭔가 이상했다.
가끔 보는 뉴스에서 잘못됨을 느꼈다. 그리고 관심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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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니 후회 했다. 내가 너무 멍청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갖게 됐다.
많은걸 알게 됐다.

그들의 비상식적인 ㅄ짓과 마인드.... 
를 넘어선 헤쳐먹기, 반대하기, 우기기, 거짓말 하기, 선동하기, 갈라치기 등등등
더 후회됐고 나의 멍청함을 더 자책 했다.
아니 열받았다. 세상에 이런놈들이 있을줄...

그때도 확실했지만 박근혜를 넘어 오면서 더 확실해 졌고
윤을 넘어 오면서 더X100 확실해 졌다.

그들은 국민에 관심이 없다.
지들의 이익에만 움직이고 실행 한다.
볼수록 새롭고 볼수록 욕나온다.


<박근혜의 말을 열심히 적은 요약 내용. 이게 새누리+국힘이 원하는 나라의 기본적인 모습>

그들은 원래도 이래왔고 지금도 이러고 있고 앞으로도 이럴 놈들이라서
난 그들을 지지할 수 없다.









국힘의 인재풀 [since 새누리당]


- 세월호 조사를 세금 많이 들어간다고 그만 두자던 개새들

- 세월호 특조위가 만들어져서도 조사를 방해하던 개새들
(피해자 가족에게 하던 막말들, 호통 치던 자세들)

-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당한 처우 문제 질문에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하는 당대표 수준 (feat 김무성)

- 강원도 산불 나서 책임자 보내야 한다고 해도 몇시간 동안 붙잡아 두고 안보내던 개새 (feat 나경원)
(심각하다, 급하다, 보내자, 했지만 몇시간 동안 안보내는 걸 카메라로 찍고 있었는데 심각성을 몰랐다고 인터뷰 하는 뻔뻔함의 극치)

- 시장에 불 진압하던 소방관님들 모아서 사진 찍던 개새 (feat 나경원)

- 2년간 주유비 5700만원…하루에 4차례 주유하기도. 국썅의 원조 클라스 (feat 나경원)

- 자기 부하들 동원해서 문서들 위조해 수익 좋은 유전이라 속이고
98%의 물만 나오는 사실상 우물을 유전이랍시고 4조 5천억에 사들인다. ㅅㅂ (feat 이명박)

- 4대강을 25조 들여 녹조의 강으로 만들고 이후 매년 2500억에서 1조의 관리비가 들어가는 세금 블랙홀을 만든다. 과연 저 세금은 끊임 없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 (feat 이명박)

- 4대강 공사 이후 비가 많이 왔지만 홍수가 나지 않은 이유는 [보] (물의 흐름을 막음)가 있어서다. 봐라 공사 잘했다. 는 개새들 (전문가: 보는 댐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엄연히 다르다. 보는 홍수를 예방 할 수 없다.)

- 태양광이 있는 산에 산사태가 났다. '문정부 다 너희 책임' 그런데 알고보니 박근혜시절 지었던 산에서만 산사태 발생. (경사가 가파라서 문정부에서 완만한 경사로에서만 태양광 짓게 바꿈) 하지만 특검으로 가려보자는 개새들

-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동료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하고도 옆에서 웃으며 카드 놀이 하던 개새들
 
- 지들이 국회 선진법 만들고도 오함마 들고 국회 점령하던 개새+쓉사리뇬들 (feat 나경원과 아이들)

- 지들의 유리한 의석수를 이용해 만든 부동산 3법으로 지들이 가진 땅, 건물을 적게는 수억에서 많게는 수백억까지 불린 개새들 (건설사 마음대로 분양가 책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 조합원 3주택 허용 등)
그래놓고 집값 올라 세금 많이 낸다고 좋을게 없다는 박덕흠

- 일단 국정 감사만 하면 없는 사실 만들어 공격하는 개새들 

- 표창장 하나에 나라 망할 것처럼 지랄떨던 국회의원은 지아들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경찰관 폭행 (feat. 자식에게 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 없다. 개소리의 주인공 아빠와 아들)

- 수십만원 법카 의혹에 나라 망할 것처럼 지랄떨던 국회의원 지는 음식값으로 1억원 지출. 개새뀌 (feat 원희룡)

- 대장동 돈은 지들이 다 헤쳐먹고 몸통은 이재명 외치던 국회의원 아들은 퇴직금 50억
(몸통은 이재명, 그래도 이재명, 아니여도 이재명, 무조건 이재명이라는 개새들)

* 이재명: 국힘님들이 그렇게 민간의 이익이 생겼다고 욕하며 눈 뒤집힌 채 발광 하시니, 그러면 대장동 같은 사업에 민간의 이익을 제한 하는 법을 만들자.  
* 국힘: 싫다. 우린 그법 반대.
* 이재명: 그래야 국힘 너희님들이 말하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지.
* 국힘: 싫다. 우린 그법 반대.

- 이재명이 조폭에게 돈 받았다고 허위 사실 유포를 3번 연속 하던 개새들. 
걸려도 또 거짓말. 거짓말 걸렸는데 또 거짓말. 그 거짓말도 걸렸는데 또 거짓말. 거짓말 아니면 말을 못하는 새뀌들 (현재 그 중 하나는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에 채포)

- 지들이 문정부에서의 예산을 다 깎아놓고 지들의 동네에 가서는 "제가 이만큼 세금 확보 했습니다"  거짓 자랑하는 쉽세들.

- 지들이 낸 법안인데 생각없이 일단 반대표를 던지던 ㅄ들. 근데 법안낸 주인공조차도 반대표 던짐 ㅄ.
 (이런 인간들이 무슨 법을 만들고 통과를 시키나. 지들이 낸 법안도 일단 반대 하는 ㅄ들인데)






검사들 (그당에게는 든든한 딜러)



- 대학생, 유부녀등 수십명을 협박해 성 노리개로 끌고 다니던 김학의와 아이들에게 무죄를 준 검사 개새들

- 김학의 범죄 혐의가 포착되어 출국 금지를 시킨 열일한 검사님을 오히려 위법이라며 역기소 한다. 와... 

- 기자와 짜고 "일단 그랬다고만 해라..나머진 우리가 알아서 한다" 기레기+검찰의 범죄 만들어 내기 프로젝트. 개새들

- 재소자들 불러다가 회도 사주고 이것저것 사주며 거짓 증언 말 맞추기 하는 학습의 시간을 갖는 개새들

- 술접대를 받았지만 99만원이라 불기소. 100만원 안넘으니 불법 아님 (99만원을 만들기 위한 사칙연산의 돌연변이성 응용 -> 사칙연산의 새로운 계산법 탄생)

- 없는 잘못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내서 남은게 표창장. 징역 4년
(원래의 메인 기소는 무죄나고 별건으로 어떻게든 엮어서, 어떻게든 감옥 보내기)

- 말도 안되는 정경심 재판의 이중 기소. (검새 왈 : 돌아서 가도 도착만 하면 돼)
EX) 
1. 2000년 1월 1일 서울 자택에서 야구 방망이로 살인
2. 2001년 7월 10일 경기도 별장에서 목졸라 살인
* 재판관 : 피해자가 2명인가요?
* 검새 : 아니요 1명 입니다.
* 재판관 : 피해 날짜와 범행 방법이 다른데 1명이라구요?
* 검새 : 예 1명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그런데 실재로 일어난 일. 그걸 또 봐준 재판부. 이러니 시봘이지)

- 정경심 교수가 썼다는 증거물 PC의  IP 주소가 공유기 IP인데 이것 조차 모르면서 중복 된다고 무조건 집에서 쓴거라 우긴다.

- 정경심 재판에서 가장 중요했던 표창장 위조 시연에서 단 한번도 성공 못한 검찰.
하지만 완성본을 미리 만들어와 재판장에서 1분이면 위조 가능하다고 하며 프린트로 그냥 뽑는 ㅂㅅ퍼포먼스를 한다. 이게 증거 란다. 개새들

- 유시민 재단 계좌 들여다 봐놓고 역으로 유시민을 명예 훼손으로 뻔뻔하게 고소한 검찰 새뀌들
(유시민 당신이 말한 이유로 계좌를 본게 아니다. 다른 이유로 계좌를 봤다. 그러니 문제 될게 없다.... 이게 뭔 개소리)

- 내편은 일단 기소 미루기+안하기+해도 살짝만 하기

- 네편은 일단 선제적 기소+압수 수색 120~130 곳은 하루 이틀이면 OK.

- 강압수사로 사촌 팔촌까지 털어가며 없는 죄 만들다가 압박감에 자살해도 아무런 책임 없음. 






기레기들 (그들에게 든든한 버퍼, 누커)


- 전 정부에서 어떻게든 경제를 나빠 보이게 하려고 숫자 장난치는 기레기들

- 대학생 실업률 높이려고 90세 할아버지도 취업 인구에 포함 하던 기레기들

- 부동산 임대차법을 악법으로 만들며 실제 혜택 등은 알리지 않던 기레기들 (4.5%의 부자들을 위해 애써 극히 일부의 확률을 확대 해석해 편들어 주는 쓉새들)

- 전정부에서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도 수년, 수십년 뒤의 불안함을 강조 하던 기레기들

- 문정부 코로나의 성공적 방역으로 세계로부터 극찬을 받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항상 욕과 걱정과 불만만 가득한 기레기들의 기사가 도배 된다.

- 문대통령이 K방역으로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G7에 초청 되지만 방송, 기사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었다.
대신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자전거 출근길을 대서특필 해서 내보내 준다. G7의 내용들은 유튜브로 찾아 봐야 볼 수 있다.

- 남북의 역사적인 만남에 백두산을 오르는 스케줄이지만 구두를 신어서 가기 싫다고 불만을 얘기하는 기레기들.

추미애 전장관이 퇴근 시간 무렵 기자회견을 잡으니 "장관님, 퇴근 무렵 전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브리핑 하시겠다고 통보 하시는 건 기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라는 ㅄ of ㅄ 같은 말을 내뱉는 기레기.    


- 조국 장관 가족들의 나쁜 가족 만들기 기사 100만건 넘게 작성 
-> 조국이 장관 되니 겁나...  알아서 기사 80~90% 삭제
-> 어 아무일 없네. 샌드백이네. 수십만건 추가 거짓 선동 기사 작성
-> 하지만 허점 투성이의 검찰 기소 내용에는 침묵
-> 정경심 재판 오전에만 참석, 점심먹고 퇴근
* 오전의 검찰 주장만 기사화, 오후의 변호인단에 의한 검찰 주장 탄핵 내용은 나몰라라.
당연하지 퇴근 했으니 모르지.

- 조국 장관의 안타까움을 느끼던 자산 관리인 김경록PB는 KBS인터뷰를 결심하고 조국에게 유리한 인터뷰를 하지만 KBS는 검찰과 이미 입을 맞춘 후 김경록 PB의 인터뷰를 조국이 증거 인멸 했다는 식으로 조작해서 방송에 내보낸다. 무려 KBS가 조작 방송을 내보낸다. 조작 방송을 KBS가 !!!!
이에 열받은 김경록 PB는 유시민 알릴레오에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폭로 한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 사실을 다루지 않는다. 공영방송사가 조작 방송을 했음에도. ㅅㅂㅅㄲ들
(이후 KBS는 사과 방송을 한다고 했으나 아무도 유튜브 채널에 지들 억울하다는 내용만 올림)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녹취록 최초 제보자는 원래 지가 돈 벌려고 한거라고 검찰에 진술한 후 병사로 죽었지만 죽어도 언론에서는 허위 제보자라는 내용을 알리지 않는 기레기들

- 이재명이 로봇 박람회에서 관계자와 합의하에 로봇 복원력 테스를 위해 로봇을 뒤집었더니 앞뒤 영상 다 자르고 로봇 파손, 학대 기사 창조하는 기레기들

-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어떻게든 떨어뜨리려 불안감을 조장하던 기레기들. 
(형한테 맞아 죽은 학생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건으로 만든 기레기 개새들)

- 코로나 백신 접종한 사람들보다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대신 이야기 해주던 기레기들

- 그러다가 정부가 바뀌니 백신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 기레기 

-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숨쉬는 것 조차 불법으로 만드는 기레기들 

-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어떤 불법조차 한없이 너그러운 기레기들

- 검새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받아쓰기. 질문도 가려서~

- 일단 뭐든 안좋게, 안좋은건 나라 망한다고 하기.





현재의 윤정부와 아이들



- 역대 최악, 3달이라는 최단시간에 20% 중반대 지지율 찍기

- 민간인과 같이 대통령 일정 함께하기. 민간인 이지만 스케줄도 한번 짜보세요. 쉽죠? 잘짜네요. 이렇게 갈께요. 
대통령기는 덤.

- 청와대에 지인들 자녀 일자리 마련해주기.
  국힘 청년당의 사람들은 병풍이예요. 열심히 일하지 마요. 취업은 내가 아는 지인들 자녀로 이미 정해져 있어요. 

- 각 장관의 자리에는 전현직 검사들로 대거 기용. 지식과 경험은 필요 없어요. 내 수좆같은 검사면 무조건 장관 한자리씩 할 수 있어요.

- 대통령 권한인 인사검증은 귀찮으니 법무부 장관한테 줄거예요. 
  동훈아 네가 왕먹어. 인사 검증하면 다 네 밑이야.

- 부자들 감세에는 집중, 하지만 서민은 생색내기용 정도만


- 쓸데 없는 나라 건물들 판다고 했는데, 실제는 쌔삥 노른자 건물들
(도데체 이 건물들을 사가는 횡재는 누구에게? 설마 또 아는 사람들이 구입?)

- 청와대와 관련된 각종 인테리어, 설계, 감리 수의 계약 업체 선정은 아는 사람들에게만.

- 윤의 법사가 대기업에 이권 챙기려 기웃거리다 걸렸으나 기업에게 조심하라 권고. (법사는 왜 조사 안함?)

- 대통령실 : 건진 법사 논란에 "어떤 정부든 나타나는 현상... 악의적 프레임 이다".
도대체 어떤 정부에서 법사가 등장 했나요?

- 박근혜의 세월호 사건 당시 vs 윤석열의 수해 방문 당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발견하기가 그리 어렵습니까? vs "왜 이곳 사람들은 미리 대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망언의 승자는?

- 폭우로 물에 잠기는 상황을 보고도 집으로 퇴근 하기

- 일은 집에서 전화로 (전세계 최초 폰트롤 타워 구축)

- 미국 서열 No.2 펠로시 하원 의장이 와도 휴가라 안만남. 연극 관람 후 술한잔이 최고 (차타고 10분거리지만 배우들 모아 놓고 나때는 말야가 최고)

펠로시 하원 의장이 공항에 도착해도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아무도 의전 나가지 말자. 친근한 미 대사관 사람들 있으니 OK.

- 6명이서 한끼 식사로 450만원 썼지만 특활비 공개 거부. 안보, 외교, 경호의 중대한 이익을 해치고 공정한 업무수행 지장을 초래하며 사생활을 침해해서 안된다고 함 (검찰 총장 당시 검찰 특활비 147억도 공개 못한다고 합니다.)

- 전 정부가 하던 코로나 방역은 정치방역, 지들이 하는 책임 안지는 각자도생의 코로나 방역은 과학 방역. 도데체 과학은 어디에? 그래놓고 병상 다 없애고 나니 확진자 늘으니까 안써도 될 돈 추가로 쓰며 부랴 부랴 병상 늘리는 ㅄ들

- 전정부에서 시작도 안한 탈원전으로 피해를 창조. 일단 전정부 탓. 무조건 탓탓탓

- 항상 입에 달고 얘기하던 헌법, 공정과 법과 원칙. 자기 가족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만큼은 예외다. 그리고 자기 라인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도 예외다. 정확하게 아주 예외다.

- 대통령 후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정도의 지식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고도 페미 하나에 꼿혀 2찍 하는 ㅄ들
(와이프와 장모의 불법의혹들까지 다 알았으면서... 모른척 하기는)





잊으면 절대 안돼는 큰 것



- 박근혜 탄핵 실패 시 계엄령으로 국회의원 감금+국민들 탄압 계획
(대만처럼 반대 시위하는 사람들 죽어 나가는 현실이 우리나라에도 있을 뻔한...)

- 계엄령 계획한 메인 기획자 1명 외국으로 도망갔다고 문건+증인 다 있는데 조사 안하는 검찰 개새들. 그리고 무조건 흘리려는 새누리 인간들

- 이런걸 계획한것 자체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다는 반증






일단 기억나는 정도만 간단하게 쓰는데도 끝이 안나네.

이런 인간들이 나라 운영?

맡겨봤는데 ㅄ들이라 욕해놓고 또 찍어줘?

부디 이명박을 찍은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

실수는 한번으로 족함.




그들은 국민의 월급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국민의 삶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원래도 이래왔고 지금도 이러고 있고 앞으로도 이럴 놈들이라서
난 그들을 지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