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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드루
2022-08-13 17:49
조회: 4,105
추천: 129
내가 국힘을 지지 하지 않는 이유 (그동안의 ㅄ짓들 살짝 정리)옛날에 이명박이라는 후보를 찍은 적이 있다. 그때는 솔직히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바빴다. 그리고 몰랐다. 핑계지만 ...그랬다. 이후 뭔가 이상했다. 가끔 보는 뉴스에서 잘못됨을 느꼈다. 그리고 관심을 갖게 됐다. . . .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니 후회 했다. 내가 너무 멍청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갖게 됐다. 많은걸 알게 됐다. 그들의 비상식적인 ㅄ짓과 마인드.... 를 넘어선 헤쳐먹기, 반대하기, 우기기, 거짓말 하기, 선동하기, 갈라치기 등등등 더 후회됐고 나의 멍청함을 더 자책 했다. 아니 열받았다. 세상에 이런놈들이 있을줄... 그때도 확실했지만 박근혜를 넘어 오면서 더 확실해 졌고 윤을 넘어 오면서 더X100 확실해 졌다. 그들은 국민에 관심이 없다. 지들의 이익에만 움직이고 실행 한다. 볼수록 새롭고 볼수록 욕나온다. <박근혜의 말을 열심히 적은 요약 내용. 이게 새누리+국힘이 원하는 나라의 기본적인 모습> 그들은 원래도 이래왔고 지금도 이러고 있고 앞으로도 이럴 놈들이라서 난 그들을 지지할 수 없다. 국힘의 인재풀 [since 새누리당] - 세월호 조사를 세금 많이 들어간다고 그만 두자던 개새들 - 세월호 특조위가 만들어져서도 조사를 방해하던 개새들 (피해자 가족에게 하던 막말들, 호통 치던 자세들) -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당한 처우 문제 질문에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하는 당대표 수준 (feat 김무성) - 강원도 산불 나서 책임자 보내야 한다고 해도 몇시간 동안 붙잡아 두고 안보내던 개새 (feat 나경원) (심각하다, 급하다, 보내자, 했지만 몇시간 동안 안보내는 걸 카메라로 찍고 있었는데 심각성을 몰랐다고 인터뷰 하는 뻔뻔함의 극치) - 시장에 불 진압하던 소방관님들 모아서 사진 찍던 개새 (feat 나경원) - 2년간 주유비 5700만원…하루에 4차례 주유하기도. 국썅의 원조 클라스 (feat 나경원) - 자기 부하들 동원해서 문서들 위조해 수익 좋은 유전이라 속이고 98%의 물만 나오는 사실상 우물을 유전이랍시고 4조 5천억에 사들인다. ㅅㅂ (feat 이명박) - 4대강을 25조 들여 녹조의 강으로 만들고 이후 매년 2500억에서 1조의 관리비가 들어가는 세금 블랙홀을 만든다. 과연 저 세금은 끊임 없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 (feat 이명박) - 4대강 공사 이후 비가 많이 왔지만 홍수가 나지 않은 이유는 [보] (물의 흐름을 막음)가 있어서다. 봐라 공사 잘했다. 는 개새들 (전문가: 보는 댐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엄연히 다르다. 보는 홍수를 예방 할 수 없다.) - 태양광이 있는 산에 산사태가 났다. '문정부 다 너희 책임' 그런데 알고보니 박근혜시절 지었던 산에서만 산사태 발생. (경사가 가파라서 문정부에서 완만한 경사로에서만 태양광 짓게 바꿈) 하지만 특검으로 가려보자는 개새들 -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동료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하고도 옆에서 웃으며 카드 놀이 하던 개새들 - 지들이 국회 선진법 만들고도 오함마 들고 국회 점령하던 개새+쓉사리뇬들 (feat 나경원과 아이들) - 지들의 유리한 의석수를 이용해 만든 부동산 3법으로 지들이 가진 땅, 건물을 적게는 수억에서 많게는 수백억까지 불린 개새들 (건설사 마음대로 분양가 책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 조합원 3주택 허용 등) 그래놓고 집값 올라 세금 많이 낸다고 좋을게 없다는 박덕흠 - 일단 국정 감사만 하면 없는 사실 만들어 공격하는 개새들 - 표창장 하나에 나라 망할 것처럼 지랄떨던 국회의원은 지아들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경찰관 폭행 (feat. 자식에게 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 없다. 개소리의 주인공 아빠와 아들) - 수십만원 법카 의혹에 나라 망할 것처럼 지랄떨던 국회의원 지는 음식값으로 1억원 지출. 개새뀌 (feat 원희룡) - 대장동 돈은 지들이 다 헤쳐먹고 몸통은 이재명 외치던 국회의원 아들은 퇴직금 50억 (몸통은 이재명, 그래도 이재명, 아니여도 이재명, 무조건 이재명이라는 개새들) * 이재명: 국힘님들이 그렇게 민간의 이익이 생겼다고 욕하며 눈 뒤집힌 채 발광 하시니, 그러면 대장동 같은 사업에 민간의 이익을 제한 하는 법을 만들자. * 국힘: 싫다. 우린 그법 반대. * 이재명: 그래야 국힘 너희님들이 말하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지. * 국힘: 싫다. 우린 그법 반대. - 이재명이 조폭에게 돈 받았다고 허위 사실 유포를 3번 연속 하던 개새들. 걸려도 또 거짓말. 거짓말 걸렸는데 또 거짓말. 그 거짓말도 걸렸는데 또 거짓말. 거짓말 아니면 말을 못하는 새뀌들 (현재 그 중 하나는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에 채포) - 지들이 문정부에서의 예산을 다 깎아놓고 지들의 동네에 가서는 "제가 이만큼 세금 확보 했습니다" 거짓 자랑하는 쉽세들. - 지들이 낸 법안인데 생각없이 일단 반대표를 던지던 ㅄ들. 근데 법안낸 주인공조차도 반대표 던짐 ㅄ. (이런 인간들이 무슨 법을 만들고 통과를 시키나. 지들이 낸 법안도 일단 반대 하는 ㅄ들인데) 검사들 (그당에게는 든든한 딜러) - 대학생, 유부녀등 수십명을 협박해 성 노리개로 끌고 다니던 김학의와 아이들에게 무죄를 준 검사 개새들 - 김학의 범죄 혐의가 포착되어 출국 금지를 시킨 열일한 검사님을 오히려 위법이라며 역기소 한다. 와... - 기자와 짜고 "일단 그랬다고만 해라..나머진 우리가 알아서 한다" 기레기+검찰의 범죄 만들어 내기 프로젝트. 개새들 - 재소자들 불러다가 회도 사주고 이것저것 사주며 거짓 증언 말 맞추기 하는 학습의 시간을 갖는 개새들 - 술접대를 받았지만 99만원이라 불기소. 100만원 안넘으니 불법 아님 (99만원을 만들기 위한 사칙연산의 돌연변이성 응용 -> 사칙연산의 새로운 계산법 탄생) - 없는 잘못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내서 남은게 표창장. 징역 4년 (원래의 메인 기소는 무죄나고 별건으로 어떻게든 엮어서, 어떻게든 감옥 보내기) - 말도 안되는 정경심 재판의 이중 기소. (검새 왈 : 돌아서 가도 도착만 하면 돼) EX) 1. 2000년 1월 1일 서울 자택에서 야구 방망이로 살인 2. 2001년 7월 10일 경기도 별장에서 목졸라 살인 * 재판관 : 피해자가 2명인가요? * 검새 : 아니요 1명 입니다. * 재판관 : 피해 날짜와 범행 방법이 다른데 1명이라구요? * 검새 : 예 1명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그런데 실재로 일어난 일. 그걸 또 봐준 재판부. 이러니 시봘이지) - 정경심 교수가 썼다는 증거물 PC의 IP 주소가 공유기 IP인데 이것 조차 모르면서 중복 된다고 무조건 집에서 쓴거라 우긴다. - 정경심 재판에서 가장 중요했던 표창장 위조 시연에서 단 한번도 성공 못한 검찰. 하지만 완성본을 미리 만들어와 재판장에서 1분이면 위조 가능하다고 하며 프린트로 그냥 뽑는 ㅂㅅ퍼포먼스를 한다. 이게 증거 란다. 개새들 - 유시민 재단 계좌 들여다 봐놓고 역으로 유시민을 명예 훼손으로 뻔뻔하게 고소한 검찰 새뀌들 (유시민 당신이 말한 이유로 계좌를 본게 아니다. 다른 이유로 계좌를 봤다. 그러니 문제 될게 없다.... 이게 뭔 개소리) - 내편은 일단 기소 미루기+안하기+해도 살짝만 하기 - 네편은 일단 선제적 기소+압수 수색 120~130 곳은 하루 이틀이면 OK. - 강압수사로 사촌 팔촌까지 털어가며 없는 죄 만들다가 압박감에 자살해도 아무런 책임 없음. 기레기들 (그들에게 든든한 버퍼, 누커) - 전 정부에서 어떻게든 경제를 나빠 보이게 하려고 숫자 장난치는 기레기들 - 대학생 실업률 높이려고 90세 할아버지도 취업 인구에 포함 하던 기레기들 - 부동산 임대차법을 악법으로 만들며 실제 혜택 등은 알리지 않던 기레기들 (4.5%의 부자들을 위해 애써 극히 일부의 확률을 확대 해석해 편들어 주는 쓉새들) - 전정부에서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도 수년, 수십년 뒤의 불안함을 강조 하던 기레기들 - 문정부 코로나의 성공적 방역으로 세계로부터 극찬을 받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항상 욕과 걱정과 불만만 가득한 기레기들의 기사가 도배 된다. - 문대통령이 K방역으로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G7에 초청 되지만 방송, 기사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었다. 대신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자전거 출근길을 대서특필 해서 내보내 준다. G7의 내용들은 유튜브로 찾아 봐야 볼 수 있다. - 남북의 역사적인 만남에 백두산을 오르는 스케줄이지만 구두를 신어서 가기 싫다고 불만을 얘기하는 기레기들. - 추미애 전장관이 퇴근 시간 무렵 기자회견을 잡으니 "장관님, 퇴근 무렵 전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브리핑 하시겠다고 통보 하시는 건 기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라는 ㅄ of ㅄ 같은 말을 내뱉는 기레기. - 조국 장관 가족들의 나쁜 가족 만들기 기사 100만건 넘게 작성 -> 조국이 장관 되니 겁나... 알아서 기사 80~90% 삭제 -> 어 아무일 없네. 샌드백이네. 수십만건 추가 거짓 선동 기사 작성 -> 하지만 허점 투성이의 검찰 기소 내용에는 침묵 -> 정경심 재판 오전에만 참석, 점심먹고 퇴근 * 오전의 검찰 주장만 기사화, 오후의 변호인단에 의한 검찰 주장 탄핵 내용은 나몰라라. 당연하지 퇴근 했으니 모르지. - 조국 장관의 안타까움을 느끼던 자산 관리인 김경록PB는 KBS인터뷰를 결심하고 조국에게 유리한 인터뷰를 하지만 KBS는 검찰과 이미 입을 맞춘 후 김경록 PB의 인터뷰를 조국이 증거 인멸 했다는 식으로 조작해서 방송에 내보낸다. 무려 KBS가 조작 방송을 내보낸다. 조작 방송을 KBS가 !!!! 이에 열받은 김경록 PB는 유시민 알릴레오에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폭로 한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 사실을 다루지 않는다. 공영방송사가 조작 방송을 했음에도. ㅅㅂㅅㄲ들 (이후 KBS는 사과 방송을 한다고 했으나 아무도 유튜브 채널에 지들 억울하다는 내용만 올림)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녹취록 최초 제보자는 원래 지가 돈 벌려고 한거라고 검찰에 진술한 후 병사로 죽었지만 죽어도 언론에서는 허위 제보자라는 내용을 알리지 않는 기레기들 - 이재명이 로봇 박람회에서 관계자와 합의하에 로봇 복원력 테스를 위해 로봇을 뒤집었더니 앞뒤 영상 다 자르고 로봇 파손, 학대 기사 창조하는 기레기들 -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어떻게든 떨어뜨리려 불안감을 조장하던 기레기들. (형한테 맞아 죽은 학생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건으로 만든 기레기 개새들) - 코로나 백신 접종한 사람들보다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대신 이야기 해주던 기레기들 - 그러다가 정부가 바뀌니 백신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 기레기들 -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숨쉬는 것 조차 불법으로 만드는 기레기들 -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어떤 불법조차 한없이 너그러운 기레기들 - 검새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받아쓰기. 질문도 가려서~ - 일단 뭐든 안좋게, 안좋은건 나라 망한다고 하기. 현재의 윤정부와 아이들 - 역대 최악, 3달이라는 최단시간에 20% 중반대 지지율 찍기 - 민간인과 같이 대통령 일정 함께하기. 민간인 이지만 스케줄도 한번 짜보세요. 쉽죠? 잘짜네요. 이렇게 갈께요. 대통령기는 덤. - 청와대에 지인들 자녀 일자리 마련해주기. 국힘 청년당의 사람들은 병풍이예요. 열심히 일하지 마요. 취업은 내가 아는 지인들 자녀로 이미 정해져 있어요. - 각 장관의 자리에는 전현직 검사들로 대거 기용. 지식과 경험은 필요 없어요. 내 수좆같은 검사면 무조건 장관 한자리씩 할 수 있어요. - 대통령 권한인 인사검증은 귀찮으니 법무부 장관한테 줄거예요. 동훈아 네가 왕먹어. 인사 검증하면 다 네 밑이야. - 부자들 감세에는 집중, 하지만 서민은 생색내기용 정도만 - 쓸데 없는 나라 건물들 판다고 했는데, 실제는 쌔삥 노른자 건물들 (도데체 이 건물들을 사가는 횡재는 누구에게? 설마 또 아는 사람들이 구입?) - 청와대와 관련된 각종 인테리어, 설계, 감리 수의 계약 업체 선정은 아는 사람들에게만. - 윤의 법사가 대기업에 이권 챙기려 기웃거리다 걸렸으나 기업에게 조심하라 권고. (법사는 왜 조사 안함?) - 대통령실 : 건진 법사 논란에 "어떤 정부든 나타나는 현상... 악의적 프레임 이다". 도대체 어떤 정부에서 법사가 등장 했나요? - 박근혜의 세월호 사건 당시 vs 윤석열의 수해 방문 당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발견하기가 그리 어렵습니까? vs "왜 이곳 사람들은 미리 대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망언의 승자는? - 폭우로 물에 잠기는 상황을 보고도 집으로 퇴근 하기 - 일은 집에서 전화로 (전세계 최초 폰트롤 타워 구축) - 미국 서열 No.2 펠로시 하원 의장이 와도 휴가라 안만남. 연극 관람 후 술한잔이 최고 (차타고 10분거리지만 배우들 모아 놓고 나때는 말야가 최고) - 펠로시 하원 의장이 공항에 도착해도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아무도 의전 나가지 말자. 친근한 미 대사관 사람들 있으니 OK. - 6명이서 한끼 식사로 450만원 썼지만 특활비 공개 거부. 안보, 외교, 경호의 중대한 이익을 해치고 공정한 업무수행 지장을 초래하며 사생활을 침해해서 안된다고 함 (검찰 총장 당시 검찰 특활비 147억도 공개 못한다고 합니다.) - 전 정부가 하던 코로나 방역은 정치방역, 지들이 하는 책임 안지는 각자도생의 코로나 방역은 과학 방역. 도데체 과학은 어디에? 그래놓고 병상 다 없애고 나니 확진자 늘으니까 안써도 될 돈 추가로 쓰며 부랴 부랴 병상 늘리는 ㅄ들 - 전정부에서 시작도 안한 탈원전으로 피해를 창조. 일단 전정부 탓. 무조건 탓탓탓 - 항상 입에 달고 얘기하던 헌법, 공정과 법과 원칙. 자기 가족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만큼은 예외다. 그리고 자기 라인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도 예외다. 정확하게 아주 예외다. - 대통령 후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정도의 지식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고도 페미 하나에 꼿혀 2찍 하는 ㅄ들 (와이프와 장모의 불법의혹들까지 다 알았으면서... 모른척 하기는) 잊으면 절대 안돼는 큰 것 - 박근혜 탄핵 실패 시 계엄령으로 국회의원 감금+국민들 탄압 계획 (대만처럼 반대 시위하는 사람들 죽어 나가는 현실이 우리나라에도 있을 뻔한...) - 계엄령 계획한 메인 기획자 1명 외국으로 도망갔다고 문건+증인 다 있는데 조사 안하는 검찰 개새들. 그리고 무조건 흘리려는 새누리 인간들 - 이런걸 계획한것 자체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다는 반증 일단 기억나는 정도만 간단하게 쓰는데도 끝이 안나네. 이런 인간들이 나라 운영? 맡겨봤는데 ㅄ들이라 욕해놓고 또 찍어줘? 부디 이명박을 찍은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 실수는 한번으로 족함. 그들은 국민의 월급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국민의 삶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원래도 이래왔고 지금도 이러고 있고 앞으로도 이럴 놈들이라서 난 그들을 지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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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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