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에서도 가뭄이 이어지면서, 옛날에 체코/독일 일대에서 강 수위 확인용으로 썼던 '기근석'들이 강 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1616년 세워진 사진의 엘베강 기근석 왈 "내가 보인다면 통곡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