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사람들에 대해선
뭔가 좀 동정심이나 인간으로서의 감정같은게 안생김.
같은 인간으로 안보인달까.
어차피 니네는 천상계잖아. 라는 느낌.

부자들 슈퍼카가 침수됐다는 둥
무슨 부자들이 이혼소송한다는 둥
심지어 무슨 회장이 자살했다는 둥... 그런 걸 봐도
일말의 동정심이 안들더라

뭐 돈 많은데 뭐가 걱정이겄어

(밑에 침수차 글보고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