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 건 나였다.
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잖음?
그럼 누가봐도 썩은 개고기 윤두창을 양고기처럼 속여 팔았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지 않음?
개고기는 사람을 말한게 아니다
다들 뭔가 씌인것 같다는 둥 수습할라 하는데
대체 윤두창이 개고기라는 거 외의 다른 무슨 뜻일 수가 있음?
지가 말해놓고 지가 부정을 하면 어쩌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