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Vucinic 선수가 골을 넣고,

세레모니 하는데 셔츠를 벗으면 옐로카드를 받으니

이를 피하려고 바지를 벗었다고 한다..

그는 옐로카드를 피했지만 레드카드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