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정지 징계 후 대표직이 박탈된 이준석(37)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윤석열 대통령 및 친윤(親윤석열)계 공개 비난 기자회견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윤 대통령의 경선 캠프 대변인을 지낸 김병민(40) 서울 광진구갑 당협위원장 면전에서 독설(毒舌)을 날린 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사실상 '윤 대통령의 똥꼬를 빨았는데도(아부를 떨었는데도) 대통령실에 못 갔다'는 취지로 비속어가 섞인 말을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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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81302109958051002&ref=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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