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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숏다리
2022-08-16 10:47
조회: 3,273
추천: 0
대낮 카페서 강도·강간미수'…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낮 시간대에 카페에 침입해 직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 및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A(30대 후반)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분께 인천 계양구 한 카페에 침입해 직원 B(30대·여)씨를 성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범행 중 B씨의 지인이 갑자기 카페에 들어오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도주 과정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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