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멘토 "김건희 여사 정도 표절 흔해" 공개행보 당부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16일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논란과 관련, “대학교수를 20년 해봤지만, 그 정도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옹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