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파업피해…대우조선, 8천억이라더니 슬그머니 “1천억”
https://m.hani.co.kr/arti/society/labor/1055004.html?_fr=gg#cb

대우조선해양의 ‘손배소 부풀리기’를 계기로 기업들의 무분별한 쟁의행위 손배소를 막기 위한 제동장치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하이트진로 옥상점거 배경도 화물기사 상대 27억원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