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원래 봉급이 적은 게 맞지.

공무원이 생산직이야?
공무원이 판매직이야?

직업 자체가 정년까지 적은 봉급 받고 사람 상대하다가 퇴직하는 거야

근데, 이런 공무원의 직업적 특성을 다 공무원 강사들이 지 수험생들한테 책 팔고, 강의 팔라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인생 역전, 인간 승리의 표본처럼 비춰지게  입 털어서, 세상 물정 모르고 자기 앞에 책만 보는 수험생들이 공무원이 되면 내가 막 구원 받고, 내 앞에 로또가 펼쳐지는 것처럼 망상에 빠지는 거지

실제론 ㅈ도 없다.

그리고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할꺼 없으면 젊은 나이에 기술 배우라고 하셨지, 언제 젊은 나이에 공무원 하라고 하셨냐?

공무원이 인생의 로또면 공무원 강사진들부터 본인 스스로 강사 때려치고 공무원하고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