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목요일 HeadlineNews❒
‾‾‾‾‾
■대통령실에 '기획실장·정책수석' 신설
…'3실장 7수석' 체제로
■尹 대통령 "국민 말씀 세밀하게
챙기고 받들겠다"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주호영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확신"
■우상호 "당헌개정 절충안,
큰 반발 없어…당원들 수용하길 기대"

■17만8574명 확진, 어제보다
2229명 적어…이틀째 10만명대 후반
■'서해 피격' 수사자료 비공개한 해경,
이의신청도 기각
■이재용, 복권후 첫 대외 행보…
기흥 R&D단지 착공식 참석할 듯
■노동개혁 강조한 尹대통령…
"새 산업구조 맞게 노동법 바꿔야"
■與 '정기국회 후 전대' 급부상…
김기현 "연말"·안철수 "연초"

■9월부터' 1폰2번호'…갤럭시폴드4·
플립4·아이폰XS부터
■여의도 공작아파트, 최고 49층 재건축…
정비구역 첫 지정
■ 지구본 닮은 조선후기 '휴대용 해시계'
귀환…어디서든 사용 가능
■美연준, 추가 금리인상 예고하면서도
"언젠간 속도 늦춰야"
■나라살림 적자, 상반기 100조원 넘어
…국가채무 1천8조원

■尹대통령, 새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 지명키로…오늘 발표
■김 의장·여야 지도부, DJ 서거
13주기 추도식 참석
■국회, 행안부·경찰청 업무보고…
이상민·윤희근·류삼영 참석
■먹구름 낀 철강업계…상반기 국내
조강 생산량 작년보다 3.9%↓
■수요부진 속 기업 창고에 쌓인
재고자산 급증…가동률 조정 나서

■가구원 적고 집 넓을수록 1인당 물
사용↑…1인 가구 하루 276L
■전국 구름 많고 중부 내륙 소나기…
5∼40㎜
■"EPL 첼시, 토트넘전 손흥민 노린
인종차별 행위 조사"
■"애플, 내달 7일 아이폰 14 공개…
아이패드 등 모델도"
■WHO "원숭이두창 발병 일주일에
20%씩 증가…전세계 3만5천건"

■"EPL 첼시, 토트넘전 손흥민 노린
인종차별 행위 조사"
■김하성, 2루타 두 방으로 한 경기
최다 4타점…타율 0.255
■2경기·9세트…김연경과 흥국생명,
속성으로 가까워진 시간
■GS칼텍스, 김연경 버틴 흥국생명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손흥민 동료에서 김민재 동료로…
은돔벨레 나폴리행 임박

■kt 3경기 연속 '끝내기 마법'으로
5연승…두산 8위 추락
■'티아고·고경민 연속골' K리그2 경남,
대전에 2-1 역전승
■4위 kt, 3위 키움에 또 역전 드라마…
9회말 알포드 끝내기 2루타
■1년 연기된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내년 10월 22일 개막
■kt 강백호, 부상에서 조기 복귀…
키움전 2번 타자 선발 출전

■'바보처럼 용감해진' 한바다 신입들…
'우영우' 13.7% 기록
■알렉사, 10월 미국 8개 도시서
단독 콘서트
■애플 작곡앱 개라지밴드에
세븐틴·케이티 페리 음원 추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9일 개막…
14개국 76개팀 참가
■강타 "2000년 베이징 콘서트로
'한류' 단어 알려져"

■'위대한 수업' 시즌2 29일 첫 방송…
제임스 캐머런 등 출연
■대종상영화제 국민심사단 1만명 모집
■방송소식 JTBC '히든싱어7'
19일 첫 방송
■권태와 욕망 사이의 서스펜스…
영화 '썬다운'
■신화, 데뷔 후 첫 유닛 결성…
이민우·김동완·전진 컴백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여왕'
상표권 추진…캐럴 가수들 반발
■코스피 17.17p(0.68%)
내린 2,499.30
■코스닥 4.71p(0.57%)
내린 822.71
■외환 원/달러 환율
4.7원 오른 1,315.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You mean the one ~? : ~ 말이에요?

You mean the one on the table?
☞탁자 위에 있는 거 말씀이세요?

You mean the one in thecloset?
☞옷장 안에 있는 거 말이야?

■오늘의 건강상식

노년기 행복, 치아 건강 비례?
치아를 잃으면 함께 있는 것 5가지.
http://naver.me/FHYQ8osW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목디스크 신경 차단술(Q&A)

Q: 장시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
어지고, 스마트 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목에 통증이 호소하
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통
증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지속된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하는데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목 부분에 통증이 나타난다
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원인 모를 두통과 뒷목 통증이 나타난
다면 목디스크의 초기증상임을 인지하
고,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합
니다. 특히, 목디스크는 방사통을 유발하
고, 그 통증이 보통 양측 승모근, 날갯죽
지, 어깨에서 시작되며, 심한 경우에는
팔이나 손까지 저리고 아프게 됩니다. 그
리고 아까 이야기 했던, 뒷목 통증이나
두통까지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하지 않으면, 그 증상이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인지 모르고 다른 부분인 손이
나 팔 / 혹은 머리가 문제가 있는지 오인
하여 병변과 다른 부위를 검사하여 진단
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경미한 초기 디스크는 일단 약물 치료와
주사 치료로 시작해볼 수 있는데요. 주사
치료에는 신경차단술, 경막외주사, 신경
가지 주사 등이 있습니다.

Q: 두통 및 뒷목 통증, 팔과 손의 저림 등
원인모를 통증과 함께 피로감이 지속된
다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
봐야겠군요. 앞서 치료 방법 중 주사 치
료인 신경차단술, 경막외주사, 신경가지
주사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정확히 어떤 치료법 인가요?

A: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가지를 찾아서 주사를 이용해 약물을 주
입하는 방법입니다. C-arm 이라는 방사
선 장치로 영상을 보면서 통증을 유발하
는 신경을 찾아서 약을 주입하는 주사를
신경 차단술이라고 하며, 비슷한 방법이
지만 중심의 척수 바깥인 경막 부위에 넓
게 약물을 뿌리는 것을 경막외 주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목의 관절 움직임, 근육
및 인대로 인한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나
오는 신경가지에 주사를 놓기도 하는데,
이것은 신경 가지 주사라고 합니다.

Q: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약물을 주입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이군요. 수술
이 아닌 주사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부담이 덜할 것 같은데 장점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A: 일단은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디스크 경우에는, 간단한
주사만으로도 즉각적인 통증 감소 효과
를 볼 수 있으며, 그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외래에서 간
단히 주사를 맞고, 통원 치료로 가능하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빠른 일
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
사 치료와 약물 치료로 통증이 조절되면,
수술하지 않고서도 통증 없이 잘 생활할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을 진행했다고 해서 안심하시
고 다시 예전의 패턴으로 돌아가시게 된
다면 다시 목 디스크는 재발할 수 있습니
다. 어떤 시술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하고 의식적으로라
도 유지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
히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도움
이 되겠습니다.

Q: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및 적절한 운동
이 필요하겠고요. 증상이 나타났다면 재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
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
목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
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내륙에는 낮부터 소나기
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은 5∼40mm(강원 산지 60mm 이상)이
겠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과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어 소나기가 예보된 지역은 피
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
은 27∼31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
다.

아침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
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겠으니 운전 시 감속할 필요가 있겠습
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
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
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구름](23∼30) <30, 20>
✦인천:[구름, 구름](23∼28) <20, 10>
✦수원:[구름, 구름](22∼30) <20, 20>
✦춘천:[흐림,소나기](22∼30)<30,60>
✦강릉:[흐림, 구름](22∼29) <30, 20>
✦청주:[구름, 구름](22∼31) <20, 20>
✦대전:[구름, 맑음](21∼31) <20, 10>
✦세종:[맑음, 구름](20∼30) <10, 20>
✦전주:[구름, 맑음](21∼31) <20,   0>
✦광주:[구름, 맑음](22∼31) <20, 10>
✦대구:[구름, 맑음](22∼31) <20, 10>
✦부산:[구름, 맑음](23∼30) <20, 10>
✦울산:[구름, 구름](22∼29) <20, 10>
✦창원:[구름, 맑음](23∼31) <20,   0>
✦제주:[맑음, 구름] (25∼31) < 0, 2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gkjnj6XeTNQ





❒오늘의 운세, 8월 18일 목요일
[음력 7월 21일] 일진: 계묘(癸卯)❒
‾‾‾‾‾
〈쥐띠〉

96, 84년생
꽃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을 선택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72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속까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60년생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럴 때일수록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좋다.
48, 36년생
가족 때문에
갑자기 신경 쓸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잠시 혼미해져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이 눈에 들어온다.
73년생
당장 코앞의 일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61년생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49, 37년생
함께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제발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루게 된다.
74년생
황금 인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62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이다.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겠다.
50, 38년생
어떤 기대나 바램도 없었는데
의외의 소득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휴식을 취하거나
레저, 스포츠 등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이다.
75년생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63, 51년생
기존의 생각의 틀을 확 깰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39년생
정을 주려고 하다가도
자꾸 정 떨어지게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을 접게 된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사랑의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게 되는 날이다.
76년생
더 이상 참고 지나간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64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기 전에
자신의 앞가림부터 해야 한다.
52, 40년생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어차피 그냥 넘어갈 것이라면
다 감싸주어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이다.
77년생
주위의 조언을 새겨들어서
하고자 하는 일에
밑거름을 만들도록 하라.
65, 53년생
자기 소신껏 밀고 나가는 것이
현명한 때다.
41년생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것도 털어놓아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겠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던 일도
오늘은 힘들겠다.
78년생
돈을 모우기만 하라고 버는 것이 아니니
적절하게 사용하라.
66년생
상대가 하는 말을 끝까지 잘 듣고
내 의견을 애기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다.
54, 42년생
흐지부지 넘어가기 쉬우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사람에게
이상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79년생
나를 알아보고
인정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니
큰 힘을 얻는다.
67, 55년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해질 것이다.
43년생
약간의 변화나 개선으로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가장 가깝다고 믿었던 사람이
낯설어 보이면 멀게 느껴진다.
80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68년생
이대로는 안 된다. 
뭔가 방책을 세워라.
56, 44년생
옛 말 하나도 그른 것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1년생
이번 한번만이라 가벼이 여기면
자꾸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69, 57년생
작은 것에 묶기다 보면
큰 것을 잃게 되는 결과가 되기 쉽다.
45, 33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라.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정성스럽게 준비하면
마음이 전해져 상대가 감동하게 된다.
82, 70년생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어라. 
새로운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다.
58년생
이익도 생기게 되고
금전적인 안정도 기대할 수 있겠다.
46, 34년생
손발이 척척 맞으니 마주보며 웃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71년생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
59년생
서로가 잘 타협해서 일을 추진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간다.
47, 35년생
마침내 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