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영업자와 청년층의 빚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은 시작하기도 전에 '묻지마 탕감'이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부랴부랴 보완책을 내놨는데, 여전히 기준이 모호합니다. 성실히 대출금 갚고 있는 사람들의 박탈감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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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818201807296



많은 서민들이 세금 터져 나가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