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에 

예를 표하는 것은 관습"... 미치겠습니다








야스쿠니 참배 관습이라 한 대통령실 입장에 "나치 이해하자는 얘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01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진심어린 반성이나 사과 요구 없이 일본을 힘을 합쳐나갈 이웃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대통령실이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2차 대전 패전을 한 일본 입장에서 멈출 수 없는 관습이라고 말해 논란이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후 첫 광복절 경축사인데도 강제징용, 위안부 등 과거사 현안에 대한 언급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