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영화 ‘기생충’의 미국 오스카 수상이후 한국영화가 국제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며 자기들도 가능하다 생각


Sofia Jane 이라는 말레이시아 배우의 인터뷰 "우리는 더 대담해져야하고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한다. 한국을 보라. 지금의 성공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를"


이후 문화부 장관 지시로 로드맵 발표. “Project Oscar” 또는 "Road to Oscars" 


자국 영화가 20~30년내에 오스카 수상하는 것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