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수 차례 권력 사유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 여사는 언론 노출을 피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동안 물밑에서는 활발한 비공개 일정을 이어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부터 '김건희 리스크'를 보도해 온 뉴스타파가 윤석열 정부 100일간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을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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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apa.org/article/jI6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