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에 비가 많이 와서 아수라장이 됐는데, 비서실장과 홍보수석 등이 기자들과 만찬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이라면 대단히 부적절한,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와 관련해 행안위에 출석한 이 장관은 가정적인 사실에 대해 답변이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