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20819n08864 


지금도 본가가면 한쪽에 닭쌓아두고 주문 받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털뽑고 내장 바르고 튀기는 치킨집 있는데

닭가슴살이 퍽퍽하지도 않고 다리살같은데도 

양은 한마리 반 사이즈인데 만오천원함
(감튀도 줌)

3명이서 맥주안주로 먹고도 남았음


딱 그 큰버전이 당당치킨이라 생각함 더 깔끔하고

난 이기회에 프렌차이즈가 생각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