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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찬
2022-08-19 23:25
조회: 1,133
추천: 1
김기현-안철수 신경전, 이준석 재출마 시사…與 '당권 경쟁' 가열국민의힘이 비상체제로 전환하면서 '차기 당권 경쟁'이 불붙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연말 전대론'을, 안철수 의원은 '연초 전대론'을 꺼내며 기싸움을 시작했다. 원외인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설이 고개를 든 가운데, 이준석 전 당대표도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우호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19일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차기 전당대회 시점에 대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여당 입장에서는 비상상황을 계속 지속해 나가는 것이 국민들에게 좋을 리가 없으니 정상적인 체제를 구축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연말 전당대회'를 밀고 있다. 그는 "제가 가지고 있는 한결같은 생각은 (전당대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특히 해를 넘겨서 내년 초에 또다시 비대위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비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고 했다. '정기국회 중간에도 전당대회를 열 수 있나'라는 질문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 시점이 확정되는 즉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18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장담 하는데 제가 당대표가 될 것"이라며 "되고 나서 딱 1년의 시간을 주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 행진 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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