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wJxFN4k7Go
<2:49 영상>

역시 지들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만큼 개돼지들을 강제로 만들겠다는 윤정부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지들이 윤의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하냐" 라는 워딩 확인하고

기자단 단톡방에 기사 자제에 대해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메시지 날린 후

갑자기 음성파일에 장난질(변조) 하고

바이든이란 단어 안썼다 날리면이라고 했다, 새끼도 없었다. 라는 자아분열,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을 상대로 강제 듣기 평가를 시키는 ㅂㅅ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개돼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앞으로도 쭈욱 이럴거라는 100% 확신이 드네요.



PS
2찍.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의 실수라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 윤을 지지한다고 하면 이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접시에 코박고 10분만 숨 참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