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욕설 파문과 관련해 "'이 새끼'도 없었고 '바이든'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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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에 따르면 대통령실의 해명도 틀렸다. '날리면'도 아니고 '아 말리면'이라는 것이다. 





역시, 역겨운 -2-찍 계열 종자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