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평가가 좋아서 해본 탕탕특공대 입니다.

내용은로그라이크형 생존게임으로..

기존에 비슷한 게임을 해보긴 했습니다.

퍼블리싱 업계에 있다보니 가져와야 하는 게임중에 하나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줬던 게임 죽지마요 용사랑비슷하더라구요.

무한히 나타나는 적에게서 공격해서 살아남는건데 맵은 거의 무기한적으로 이어져있고

피해서 레벨업을 하면 스킬+1 동일한 스킬을얻으면 강화. 보스를 잡으면 클리어고

기본 캐릭터를 바꾸면 기본 공격이 바뀌는 그런 게임입니다.


맵을 클리어하다보면 현재 캐릭터의 능력에 비해서 잡기 힘든애들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며,

역시나 버티다보면 몹이 많이 쌓입니다.

덕분에 무슨 시뮬레이터 돌리는것처럼 발열이 엄청 심해집니다.

아직 탕탕은 많이 안해봐서 발열이 심해지는 부분까지는 안왔는데 추가적으로 더해봐야 할거같네요.

생각없이 하기에는 매우 좋은 게임이고 시간 순삭에도 좋죠.

평가 점수는 10점만점에 8.5 입니다.

7점대 괜찮다 퍼블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8점대 재미있다.
9점대 이건 우리가 꼭 가져와야한다.
※ 음악 플레이 등 종합한 개인 평가 기준입니다


이게 죽지마요 용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