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02915?sid=100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와 냉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최 회장에게 직접 답변을 들어보자는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피해 규모도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고 언제까지 복구가 가능한지, 왜 사전 대비가 안 됐는지 짚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