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가 죽은 직후 환관 조고가 사슴을 가져와 말이라고 우기자 신하들 중에서 조고의 말에 반대해 사슴이라고 얘기한 신하들을 갖가지 방법으로 죄를 물어 죽인뒤 권력을 얻었던 사건을 일컫는 고사성어


참고로 지록위마는 2014년 503 정권때 올해의 고사성어로 선정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