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926000773




정부와 여당은 스스로의 잘못을 덮기 위한 타개책으로

MBC와 야당의 유착 의혹 등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윤 대통령이 사실상 수사를 지시하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MBC를 고발하는 등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의 본령을 충실히 실행한 기자들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

아울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정부와 여당의 몰염치한 행태와 적반하장격 공세에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




언론노조, 대통령실 영상기자단에 이어 기자협회도 적으로 만드는 두차이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