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기자의 페북 포스팅을 보면
박은정 검사가 페북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력을 보니 매우 놀라우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거로 짐작됩니다
더구나 아무런 상관없는
노부모님 집이 압수수색 당했다니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우셨을까요

이번 정부의 공정성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공무원들은 공무를 집행하면서 법과 제도에 따라 집행해야하며
법과 제도를 벋어난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 잘못되었음을 알려야합니다

이런 잘못을 바로 잡기위해
다가올 총선에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