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청와대 이전으로 시선몰리고 잡음 나는 와중에 했던 인사임명 강행

尹대통령, 원희룡 국토·박보균 문체부장관 임명 강행…권영세도

(출처:https://m.dailian.co.kr/news/view/1113636) 2022.05.14

윤 대통령, 한동훈 법무장관-김현숙 여가부장관 임명 강행

(출처: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941) 22.05.17

취임 1주일도 안돼서 임명 강행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나오는 문제점들에 빠지지 않는사람들인데



지금 윤대통령 욕설에 파묻히고 있는 인사이슈 


출처:유튜브 JTBC news

영상보면 친일 일본의 시각을 국정교과서에 입히려는 사례들이 어마무시함

도대체 지금 여성인권단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많던 단체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사람 한테는 조용한거지?

저 이배용이란 분이 찬양하던 김활란이란 사람의 활동내역 중에 
일제시대때  정신대 참여 선전 독려, 학도병 지원을 선전, 
독려하고 황국부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연마와 각성을 촉구하는 강연활동등 
민중들에게 일제의 침략 전쟁에 적극 참여할 것을 활발하게 종용 사람을 찬양한다. 

그럼 교과서가 어디로 갈지 우리나라에 악행을 하던 일본의 행동이 일본의 시각으로 도배가 될텐데 
어찌 여기에는 가만히 있을수 있는건지.. 
우리나라가 강제징용이니 위안부니 하던 일이 일본의 시각으로 도배 돼는건 괜찮고?
어찌보면  강제징용과 위안부만 해결되면 일본과의 문제가 해결될 것 처럼 보여지고 있는게 이거아닐까?
나머지는 일본의 시선으로만 보게하면 일본한테는 두마리 토끼다 가져가는 모습일테니
  
지금 정권이 대놓고 친일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고
일본 밑으로 기어가서 정책협상인지 정상회담인지 다녀온 온 타이밍에
이런 인사를 내놨는데 언론에는 그런 활동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내는 단체들이 없이 조용하다?
그럼 그간의 활동은 선택적 분노였던건가? 아니면 이거 또한 언론의 목소리 조절인 건가?




(출처:https://brunch.co.kr/@ysj0333/33)
이때는 해방될지 몰랐다고 하지만 지금 일본시선으로 목소리내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