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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09-28 21:13
조회: 3,203
추천: 3
반지의 제왕 드라마 최근 평가언냐들 취향의 걸크래쉬 듬뿍 가미 이제 붕쯔붕쯔도 포기함 진행이 너무너무너무 느려서 드라마가 진행상 고저가 없음 누메누르의 인간 군대는 적어도 일당 아라곤급 전투력 발휘하는 애들인데 아무리 갈라드리엘이라지만 저건 좀 이지랄 나는 이유 안그래도 PC, 페미가 성행인데 아마존은 반지 세계관 설정 그 자체인 실마릴리온을 크리스토퍼 톨킨이 죽어서도 따지 못했고 결국 지금 드라마는 반지의 제왕에 '부록'으로 실린 내용을 작가들이 지들 ㅈ대로 머리 맞대서 만들고 있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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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