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찍어 의료복지 혜택을 누리려 했던 60대 이상 서민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전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공공의료 부분(문재인케어)이 해체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공공의료는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로 보건복지 기능과 인력을 축소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각자도생하라는 것과 다름없다.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9291022001#c2b




2번 찍은 어르신들 투표 정말 잘하셨어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