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 기자가 '이 논란이 계속 가는 것도 (대통령실에) 부담이다. 대통령실은 어디까지 생각하고 진상을 밝힌다는 것인가'라고 묻자, 김 비서실장은 "저희도 언젠가는 엑시트(탈출)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지금 (자막을 넣어 관련 보도를 처음 한) MBC 쪽은 입장 발표가 전혀 없고, 그래서 뭐 시간이 좀 걸려야겠죠. 지금 저희도 (논란을) 빨리 종식시키고 싶지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75581






사과나 하면 3일 욕먹고 끝날일을 씨발 니네가 일주일 넘게 끌고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