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36]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5]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39]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8]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31]
-
연예
김채원
[9]
-
연예
사나
[8]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6]
URL 입력
- 기타 ㅇㅎㅂ 거울이 천장에 달려있음 안되는 이유 [25]
- 이슈 아빠와 숨진 채 발견된 5살 딸 [23]
- 계층 범죄도시4 흥행적신호 켜져, 극장가 충격 [12]
- 계층 와이프가 죽은 뒤 7년 동안 섹스를 못해본 남성.. [34]
- 기타 한국의 요상한 단위 [16]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48]
루트원
2022-09-30 12:25
조회: 2,097
추천: 0
‘최저’ 윤 대통령 지지율 24%…비속어 파문 영향 [갤럽]“이번 순방, 국익에 도움 안돼” 54% 미국 순방 중 비속어 파문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4%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4%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65%였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28%에서 4%포인트가 떨어졌다. 24%는 윤 대통령 취임 뒤 최저치이며,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는 윤 대통령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직후인 올해 8월 첫째주 국정 수행 지지도와도 같다 응답자들은 부정평가 이유로 ‘외교’(17%)를 가장 많이 꼽았고,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3%), ‘발언 부주의’(8%),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진실하지 않음/신뢰 부족’(이상 6%), ‘소통 미흡’, ‘인사(人事)’(이상 5%), ‘독단적/일방적’(4%), ‘직무 태도’(3%) 차례였다. 지난주 7%였던 ‘외교’가 17%로 뛰었고 ‘발언 부주의’도 부정 평가의 이유로 새롭게 등장해, 윤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이 지지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윤 대통령의 영국·북미 순방이 ‘국익에 도움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는 54%였고 ‘도움이 됐다’는 의견은 33%였다. 지난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4% 동률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오른 36%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3%포인트 떨어진 31%였다. 정의당은 5%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815.html#cb
EXP
573,257
(92%)
/ 576,001
와우저 루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