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여론이 호도되고, 잘못 전달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MBC가 최초 동영상의 자막을 마치 대통령의 확정적인 의사 표시인 것처럼 기재해 여론을 호도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5681?sid=100




관상 믿고싶지 않은데 이번엔 믿어야 겠네yo ........
사실 틀린말도 아닌게 틀튜브만 아니였으면 지지율 10프로였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