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비정삼회담에 나온 마크가 쓴 글..

일단 저기 글쓴이와 댓쓴 애들은 유럽을 한번도 못 가봤다에 제 랄부를 걸겠습니다.

유럽에 소매치기, 사기꾼, 퍽치기 존나 많음

너무 친절하게 길 알려주길래 너무 고마워했는데 여친 가방에 넣어둔 카메라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