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했던 거래처 사장님과 얘기하던도중
정치얘기가나왔는데 정말 말도안되는 소릴들어서
정신적으로 피곤했음

김대중정부때 신용카드를만들어서 나라경제가
1차적으로 망가졌고 노무현정부가 바다이야기로
경제를 또 망가뜨리고 문재인정부가 코인으로
나라경제를 죄다 말아먹었다는 그런얘기를
진심을담아 얘기하는데 납품하는입장에서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음......
심지어 문재인 금괴200톤을 진짜로 믿는거같았음

먹고살려니 입을 닫아야하는 순간이와서
참 답답하고 씁쓸한 하루였음
나도 나이만먹고 용기는없는 그런
되다만어른이었음 에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