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MBC 기자는 1일 “대통령의 권위는 '놀이'에서 나오지 않고, '흉내내기'에서 나오지도 않으며, 내 맘대로 기소권을 휘두르는 '검찰의 호위'에서 나오는 건 더더욱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권위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의 진정성'에서 나온다”라고 꼬집었다. 사진=MBC/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경례안했다고 보기 힘들어 .....현장 상황에 맞게 따봉으로도 대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