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정화누님의 배반의 장미가 흐르길래 좋아서 

역시 시대를 휘어잡은 누님~하는데 한 직원이 배반의 장미를 모르는거 같아 물어보니...

98년생

난 그때 내무실에서 배반의장미가 나올때마다 흐뭇하게 tv쳐다보며...
엄정화 겁나 이쁘지 않습니까?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