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 순방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것을 보도한 MBC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련 업계 및 세정가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은 MBC를 상대로 조사1국 정예요원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